김동연 “이럴 거면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명패를 치워라” 대통령 비판
[일요신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라는 집무실 명
김동연 “민생법안은 거부권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일요신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정부를 향해 “민생법안은 거부권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