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박중화 의원, 전동차문과 스크린도어 간 개폐시간의 격차 문제 지적했지만 시정되지 않았다
- 지난 임시회 지적 이후에도 시정되지 않은 서울지하철의 문제, 19일 김포공항역에서
서울시의회 박중화 의원, 지하철 전동차도어와 스크린도어 간의 격차로 존재하는 “위험” 지적
[서울=일요신문] 김정훈 기자= 서울시의회 박중화 의원(새누리당, 성동1)은 이번 제 26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