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천 초목 수십번 변하였건만, 6·25유자녀 그리움 가시질 않습니다”
- 6·25유자녀, 국가 위해 산화하신 호국영령 명복 빌어-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대구시지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