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발칵 뒤집은 존 볼턴 ‘그 일이 일어난 방’ 국내 상륙
[일요신문] “진실은 결국 스스로 그 모습을 드러낸다.”
존 볼턴 회고록 속 트럼프 대통령은 ‘제멋대로 무식쟁이’
[일요신문] 미국 워싱턴 정가가 책 한 권으로 발칵 뒤집혔다. 17개월 동안 도널드 트럼프
북한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 “볼턴의 발언, 멍청해 보인다” 강력 비판
[일요신문] 4월 20일 조선중앙통신이 북한 외무성 최선희 제1부상의 발언을 보도했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