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화재’ 담배꽁초 방치 70대 남성…1심서 법정 최고형 ‘금고 5년’ 선고
[일요신문] 지난해 성탄절 2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서울 도봉구 아파트 화재를 낸 70대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