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진로‧인성 등에서 학생 훈계 가능…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
[일요신문] 교사가 학업이나 진로, 인성‧대인관계 등에서 학생들을 훈계할 수 있다는 내용이
‘정당한 생활지도’엔 아동학대 면책?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논란
[일요신문] “훈육한답시고 목소리 높이거나 반성문 쓰게 했다가는 아동기분상해죄(정서적 아동
중등 교과 교사 증원하라!
[일요신문] 중,고교 교사가 되기 위해 중등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단체인
거리로 나온 중등예비교사들
‘교육은 백년지대계!’
임용절벽 항의집회 연 중등예비교사들
‘기간제 교사, 강사 정규직화 반대한다’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