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아빠’ 지누, 아들 안고 행복한 근황…아내 임사라 “사랑해 내 남자들”
[일요신문] 임사라가 지누와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사진= 임사라 인스타그램31일 임사라는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