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세상] 그는 ‘칼’뿐 아니라 ‘붓’도 들었다
[일요신문] 누르하치는 청 제국 전신인 후금 칸국을 세움으로써 명을 무너뜨리고 몽골, 티베
[책세상] 강희제․서태후…자금성에 스민 청 이야기
[일요신문] 자금성은 중국 명청 제국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공간이다. <자금성
[책세상] 조선과 일본 ‘쇄신과 망국 사이’
[일요신문] 고종과 메이지는 1852년생으로 동갑이다. 1863년 즉위한 고종은 그가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