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인턴 ‘채용청탁 의혹’ 일파만파…“안 된다 말했는데, 그냥 입사시키랬다”
[일요신문] 8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채용청탁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