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잘 만난 로스쿨생 VS 누가 금수저냐”…‘금수저 논쟁’ SNS 넘어 법정으로
[일요신문]최병국 전 국회의원의 장남 최 아무개 변호사(44)가 자신의 SNS에 악성 댓글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