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동생 추모글에 ‘부끄러움’ 단어 해명…네티즌들 “추모에도 악플이라니” 씁쓸
[일요신문] 박하선이 동생에게 남긴 추모글에 대해 해명했다. 31일 박하선은
아해 홈페이지 추모글 “우리는 그의(유병언) 사진과 시를 함께 나눌 것이다” 진실은?
[일요신문] 사망한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호로 알려진 ‘아해’ 홈
제1701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