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만 11만 명 넘는데’…‘흑백요리사’ 올라탄 캐치테이블 수익 악화로 고심하는 이유
[일요신문] 최근 화제를 모은 예능 ‘흑백요리사’의 최대 수혜주로 꼽히는 식당 예약 플랫폼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