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 게 직업인 청년에게서 현실을 보다…봉준호 감독이 말하는 ‘미키 17’
[일요신문] 봉준호 감독이 돌아온다. 영화 ‘기생충’으로 2019년 칸 국제영화제의 최고
제1710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