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10명 중 8명 “학교에서 성 소수자 관련 교육 필요해”
[일요신문] 중학생 10명 중 8명은 학교에서 성 소수자 관련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서울시의회 이혜경 의원, ‘서울시민이 만드는 행복한 생활정치’ 토론회 개최
[일요신문] 서울시의회 이혜경 의원(새누리, 중구2)과 사단법인 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의 주
제1674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