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영 용산구청장 사퇴 의사 없어, “죄인의 심정, 마음의 책임 지겠다”
[일요신문]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156명의 목숨을 앗아간 이태원 참사에 대한 책임론이 일자
대구 합동분향소, 애도 물결 줄이어…대구 20대 2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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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