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100여명 18일 방북…“금강산 재개 관련 아냐” 못 박았지만...
[일요신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금강산 관광 20주년을 맞아 북한을 방문한다. 올해만
‘대북사업 재개 신호탄’ 현정은 회장 분주한 까닭
[일요신문]“현대아산은 상반기 내 반드시 금강산관광 재개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