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린 계열사만 30개” 아시아나항공에서 내린 박삼구의 ‘회장직 17년’
[일요신문] 2002년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둘째 형인 고 박정구 회장의 뒤를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