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한반도 긴장 고조시키는 행위 즉각 중단해야”
[일요신문] 진보당이 최근 고조된 남북관계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진보당은 긴장을 고조하
진보당 “박근혜 전 대통령, 후안무치도 정도가 있는 법”
[일요신문] 박근혜 전 대통령이 최근 대외활동을 시작한 것에 대해 진보당이 비판에 나섰다.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