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군기 용인시장 “이동저수지...환경생태공원으로 변신합니다”
[일요신문] 백군기 용인시장은 17일 “110만 시민이 일상의 번잡함에서
양수리 환경생태공원, 물이용부담금 통해 지역주민 생활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
[서울=일요신문]김원규 기자= 도시는 숨쉴 틈 없이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도시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