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장악한 형제, 사업 구상은 ‘갸우뚱’…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 막전막후
[일요신문] 창업주 임성기 한미약품그룹 선대 회장의 장·차남인 임종윤 전 한미사이언스 사장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