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공기 못 다니 다 달지마? 국기게양 사라진 ITF 태권도 세계선수권대회
[일요신문] “북한 인공기 게양 못한다고 우리도 못하나.” “관중 없는 시상식은 생각도 못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