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막내 기자들 양심선언…“우리는 기레기로 전락했다”
[일요신문] KBS 막내급 기자들이 자사의 세월호 사고 보도에 대해 내부망에 ‘
KBS 보도국 기자 메일주소 화제... 톡톡튀는 아이디어 센스 만점!
[일요신문] KBS 보도국 기자들의 메일주소가 화제다.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