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나라에서 웬 추태” 훔친 차 타고 음주운전한 30대 미군 검거
[일요신문] 술에 취한 채 길가에 주차된 차를 훔쳐 운전한 미군이 경찰에 붙잡혔다.술에 취
‘노 마스크 파티’ 주한미군…닷새 지나서야 “어리석은 판단이었다”
[일요신문] 주한미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도 기지 내에서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