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사후에도 내 만화 계속된다면…” 이현세의 ‘AI 프로젝트’
[일요신문] 작가 사후에도 그의 세계관과 신념을 기반으로 한 만화가 그려지는 것은 가능한
‘이현세 만화거리’에서 만난 엄지와 까치…레트로 울진 여행
[일요신문]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서찬휘의 만화살롱] 검열에 맞선 만화의 날, 그 의미를 되새기며
[일요신문] 매년 11월 3일은 ‘만화의 날’이다. 올해로 19회째를
‘총상금 8000만 원’ 일요신문 만화공모전 작품 접수중
[일요신문] ‘총상금 8000만 원 일요신문 만화공모전에 도전하세요.&r
제1668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