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육보건대학교.
[서울=일요신문]박창식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17일 JBCareer(대표 김형수)와 취업성공패키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박두한 총장은 이날 “우리 대학은 사실상 수시1차 경쟁률 25.3:1로 서울에서 경쟁률이 제일 높아 입학하고 싶은 대학, 재학생 충원율 120%가 넘어 학생만족도가 높은 대학, 꿈의 취업률 80%에 가까운 소위 에이스(ACE)대학”이라면서 “우리의 파트너로서 진심의 마음으로 함께한다면 JBCareer의 힘을 얻어 90% 혹은 100%의 취업률 까지도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김형수 대표는 “취업성공패키지산업에 집중하며 얻은 노하우와 상담사가 바뀌지 않는 조직운영 그리고 취업성공패기지에 대한 신념과 성과는 그 누구와도 비교해서 뒤지지 않다”며 “취업패키지산업이 취업전 서비스로 정착돼 가고 있는 시점에 학생들의 니즈(NEEDS)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체계적인 취업활동을 통한 성공적인 구축망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