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대통령이 DMZ(비무장지대) 내 미군 부대인 캠프보니파스의 장병 식당에서 한미장병을 격려했다. 이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DMZ(비무장지대)가 대결과 분쟁의 상징에서 평화의 상징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4분뒤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서울역 TV에 방영되고 있는 실시간 중계 모습.
사진 임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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