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임영웅이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임영웅이 7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연구소는 2021년 6월 25일부터 7월 25일까지 트로트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63,456,627개를 추출해 트로트 가수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측정해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
그 결과 1위는 임영웅, 2위 이찬원, 3위 박군이 차지했다.
이외에 30위 순위는 영탁, 송가인, 나훈아, 장윤정, 정동원, 김희재, 장민호, 홍진영, 최백호, 김수찬, 남진, 홍지윤, 양지은, 진성, 나태주, 강진, 김연자, 설운도, 김다현, 주현미, 태진아, 진해성, 신유, 홍자, 박상철, 이승연, 마리아 순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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