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배우자 김건희씨 허위 경력 논란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서 죄송하다”고 사과한 뒤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5 1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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