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이태원 참사 1주기를 13일 앞둔 16일 오후 서울 용산 이태원 참사 골목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 시민들이 추모 메시지가 붙어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