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타 애장품을 잡아라!
[일요신문]
<일요신문> 창간 21주년을 맞아 특별 이벤트로 대한민국 최고 스포츠 스타들의 애장품을 온-오프라인 독자들에게 드립니다. 그동안 <일요신문>을 빛낸 스포츠스타들이 자신이 아끼는 애장품과 기념이 될 만한 유니폼, 사인볼 등을 몽땅 내놓았습니다. 오는 4월 15일부터 <일요신문> 홈페이지를 통해 선수들에게 멋진 응원 글을 남긴 독자들을 추첨해서 선수들의 애장품과 기념품을 드립니다. 유니폼과 공에는 선수가 직접 사인을 남겼으니 소장 가치가 높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지난 주 박지성 추신수 최강희 감독 안현수 손연재의 애장품에 이어 이번 주에는 김성근 감독 황선홍 감독 서재응 이동국 홍성흔의 애장품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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