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세계 최고 판매량을 자랑하며 대표적인 하이브리드로 인식되고 있는 토요타의 ‘프리우스’가 미국 최대 소비자전문지 컨슈머리포트의 2014년 최고의 모델 평가에서 11년 연속 ‘최고의 친환경차(Green Car)’로 선정됐다.
프리우스는 이번 ‘친환경차’ 부문에서 11년 연속 선정됐으며 이전 2회를 포함하면 총 13회로 이 부문 최다 선정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임형도 기자 hdlim@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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