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 전)최승재 회장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공천 ‘강력 규탄’
- 26일 이천시를 시작으로 전국으로 릴레이 규탄 기자회견 예고 [이천=일요신
꼼수 쓰다 외통수…‘비례대표 셀프제명 무효’ 후폭풍
[일요신문]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이 촉발한 이른바 ‘비례의 난’이
조수진 “살면서 1등은 처음해 봤다.”
[일요신문]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자 워크샵이 열린 24일 영등포 당사에서 비례대표
윤주경, 미래한국 비례대표 1번
한자리에 모인 미래한국당 비례대표후보자
[일요신문]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자 워크샵이 열린 24일 영등포 당사에서 원유철
미래한국당 비례명단 발표에 쏠린 관심
[일요신문] 배규한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과 염동열 사무총장이 23일 서울 영등포구
잡음 끊이지 않던 미래한국당 비례후보 결국 발표
인사하는 배규한-염동열
[일요신문] 배규한 공천관리위원장(오른쪽)과 염동열 사무총장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
미래한국당 비례후보 발표하는 배규한 공관위원장
공천 독립성 훼손? 시민당, 민주당 비례대표 승계 법적 문제 없나
[일요신문] 3월 18일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비례연합정당 더불어시민당이 출범했다. 총선
교섭단체는커녕 본전도…독자행보 정의당의 추락
[일요신문] 지난해 12월 진통 끝에 통과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전화 한통에 쿠데타 진압…3일 천하 ‘한선교의 난’ 밀착 취재
[일요신문] 미래한국당 폭주가 3일 만에 원점으로 돌아왔다. 미래통합당 위성정당으로 출범한
제166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