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도 공수처도 ‘노터치’…전 강남경찰서장 비위 제대로 밝혀질까
[일요신문] 2월 25일 경찰은 박 아무개 서울강남경찰서 서장(총경)을 대기발령하고, 김형
근무 중 음주·변호사 유착 의혹 강남경찰서장…추가 의혹 속속
[일요신문] 근무 중 음주·변호사 유착 등 여러 비위 의혹으로 감찰과 내사를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