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뉴스] 37년 전 명령을 거부한 어떤 경찰 이야기
[일요신문] “도청을 접수하라!” “못합니다.
인천남동경찰서, 인천 최초 경무관서장 승격
[인천=일요신문]박창식 기자= 인천지역 최초로 인천남동경찰서에 경무관서장제가 도입된다.
경찰 창설 이래 첫 부부 경무관 탄생
[일요신문]경찰 창설 이후 최초로 부부 경무관이 탄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지난
제1701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