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고사포 해수욕장, 무질서·악취로 관광객 불만 증폭- 개선될 여지 없어
[일요신문=부안] 박웅현 기자=전라북도 부안군(군수 권익현)에 있는 천혜의 관광지
‘불경죄 숙청 현영철’ 고사포는 본래 풍선 폭파용, 그래서 대북전단 풍선에 쐈나?
[일요신문] 북한 군서열 2위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지난달 30일 반역죄로 숙청됐다고 알려
‘북한 군서열 2위’ 현영철, 김정은에 불경죄로 공개처형…“집행에 사용된 고사포는 무엇?”
[일요신문] 북한 군 권력 서열 2위인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불경죄로 고사포로 숙청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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