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무대는 좁다…‘포스트 신진서’ 꿈꾸는 낭랑 18세 한우진
[일요신문] “국내 무대엔 라이벌이 없다”던 한우진 9단(18)이 강원도 양구군이 주최한
‘내가 포스트 신진서’ 한우진 국토정중앙배 초대 챔피언 등극
[일요신문] ‘포스트 신진서’라 불리는 한우진 6단이 밀레니엄 세대 최강 기사로 떠올랐다.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