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푼돈까지…북한 ‘김수키’ 해킹 사건 숨은 일인치
[일요신문] 북한 정찰총국 산하 해킹조직이 태영호 국회의원실 비서를 사칭해 ‘피싱 메일’을
하태경 대선 공약으로 ‘국가사이버안보청’ 띄워
[일요신문] 야권 대권 주자 중 하나인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7월 4일 ‘국가사이버안보청
‘원자력 연구소 서버 해킹’ 하태경 “북 해커조직 ‘김수키’ 소행”
[일요신문] 지난 5월 14일 한국원자력연구원의 내부 시스템이 북한의 해커 조직 공격에 뚫
‘태영호 사건’은 빙산의 일각…여의도 북한발 해킹 경계령
[일요신문] 2월 17일 21대 총선 출마를 선언한 태영호 전 런던주재 북한대사관 공사의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