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최측근 김필배 금일 입국, 수백억대 횡령 및 배임 의혹
[일요신문]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최측근으로 알려진 김필배 문진미디어 전 대표가 25일
나경원 “구원파 김필배 이사 지난 6월 해임돼” …새정치연합에 법적 대응 방침
[일요신문] 새정치민주연합이 나경원 새누리당 동작을 후보 측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