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출가스 5등급 차량 단속 시작…대당 과태료 25만원
[일요신문] 서울 도심 내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이 본격 실시됐다.
서울시의회 장우윤 의원, 혼잡통행료 제도개선 없으면 녹색교통진흥지역 지정 원점 재검토
- 혼잡통행료 제도 만 20년째 제자리, 제도 개선 불가피 - 녹색교통진흥지역 지정시 혼
금천구, 민관 합동 대중교통 이용의 날 캠페인 실시
- 기업, 시민단체,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캠페인 - 구청 직원 솔선해 출퇴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