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기 재사용 등 비윤리적 의료행위, 의료인 면허 취소해야”
[일요신문] 지난해 C형간염 집단 감염이 발생한 다나의원 사태가 발생한데 이어 또 다시 일
다나의원 피해자들 결국 집단소송 수순
[일요신문]다나의원을 통해 C형간염에 감염된 피해자들이 결국 집단 소송을 준비하는 한편 정
다나의원 사태, 피해자 보상 가능할까?
[일요신문] 의사의 석연찮은 부주의로 인해78명의C형간염 감염자를 발생시킨 다나의원 사태가
‘C형간염 집단감염’ 다나의원, 무려 7년간 주사기 재사용
[일요신문] C형 간염이 집단 발생한 서울 양천구 다나의원이 무려 7년간 주사기를 재사용한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