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정은 치료 위해 중국 의료진 북한 급파? 확산되는 ‘설설’
[일요신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심혈관 수술을 위해 급파된 중국 의료진이 연락두절 상
김정은 위독설, 북한 전문가들 “터질 게 터졌다”
[일요신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심혈관계 시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은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