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동안·만안경찰서와 간담회 가져...최대호 “경찰서 등과 유기적 협력체계 유지”
[일요신문]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7일 동안·만안경찰서와 '경찰 특별치안활동 간담회'를
호프집 여사장 살해한 40대 남성 ‘19년’ 만에 붙잡혀…밀입국했다가 ‘덜미’
[일요신문] 호프집 여주인을 살해하고 달아난 중국인이 19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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