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통한 CCTV 관제 상황을 신속히 공유하고, 민·관 합동순찰 지원 등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경찰관이 상주하면서 비상상황 발생시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동안·만안경찰서는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안양역, 범계역, 안양일번가 등 시민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자율방범대 및 시민경찰이 함께 민·관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동안·만안경찰서는 비상기간 동안 관내 순찰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최대호 시장은 "잇따른 사건·사고로 시민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안양시는 관할 경찰서 등 관련 기관과 신속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경찰 및 민간단체의 순찰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