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의 오덕 문화, 일본을 넘어 ‘덕립’의 길을 걷다
[일요신문]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캐릭터 디자이너이자 만화판 작가인
[서찬휘의 만화살롱] ‘명탐정 코난’에 한국 팬들 ‘#사과해’ 왜?
[일요신문] 2020년 4월 17일 오후 9시 43분, 일본의 만화 원작 애니메이션 &ls
[서찬휘의 만화살롱] 만화의 영상화 대세 ‘콘텐츠 클라쓰’가 열쇠
[일요신문] 바야흐로 웹툰 원작 드라마의 강세다. ‘타인은 지옥이다’
[서찬휘의 만화살롱] 미소녀 성적대상화 논란…‘모에’ 다시보기
[일요신문] 2000년대 이후 일본의 오타쿠 문화를 규정하는 데에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다
[서찬휘의 만화살롱] 만화와 음악의 뜨거운 만남…웹툰 OST 전성시대
[일요신문] 집에 아이가 있는 분들이라면 모두 동감하시겠지만,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한 번
[서찬휘의 만화살롱] 현실에 대한 지독한 은유 ‘좀비 아포칼립스’
[일요신문] 코로나19가 전 세계 단위로 확산되며 갈수록 어느 한 나라의 책임을 따져 묻는
[서찬휘의 만화살롱] 편견과 오해를 넘어, 순정만화 다시보기
[일요신문] 덩치 크고 머리까지 짧은 남자가 만화책을 읽으며 감정이 복받친 듯 울먹이고 있
[서찬휘의 만화살롱] AI가 만화작가를 대체? 지나친 걱정이십니다
[일요신문] 2016년 열린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국은 인공지능(AI)이 인간의 지성을 꺾을
[서찬휘의 만화살롱] 일상이 휘청거릴 땐 일상툰을 처방하자
[일요신문] 코로나19의 위세가 수그러들 기세를 보이지 않는다. 어린이집을 다니는 아이는
[서찬휘의 만화살롱] 코로나19 피해 ‘방콕’하며 볼 만한 만화 셋
[일요신문] ‘코로나19’로 인해 2000년하고도 20년이나 된 지금
[서찬휘의 만화살롱] 차별 받는 게임? ‘옆동네’ 만화의 길을 보라
[일요신문] 2011년, 게임 제작사 넥슨의 연매출이 1조 원을 넘겼다. 7년 뒤인 201
[서찬휘의 만화살롱] 저작권 양도 계약의 폐해…제2의 ‘구름빵’ 사태 막으려면
[일요신문] 바야흐로 분야를 막론하고 문화예술계 전반에 저작권 침해 화두가 화제로 떠오르고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