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게시물 삭제조치 2011년 1건 → 2014년 998건 급증”
[일요신문] 극우 성향의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 올려진 성매매, 음란, 개인
[국감] 문병호 “방심위 시정요구, 일베 1934건 vs 오유 67건”
[일요신문] 대표적 인터넷 커뮤니티인 일간베스트(일베)와 오늘의 유머(오유)에 대한 방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