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째 상금규모 제자리…작년 10억 번 신진서 웃을 수 없는 까닭
[일요신문]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상금을 벌어들인 프로기사는 일본의 이야마 유타 9단
‘이세돌 vs 알파고’ 대국에 쏠린 취재진
[일요신문]수많은 취재진들이 9일 오후 서울 종로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이세돌 9단
첫 수 두는 알파고
[일요신문] 구글 딥마인드 개발자 아자황(바둑 아마추어 6단)이 9일 오후 서울 종
악수하는 아자황-이세돌
[일요신문]딸 혜림양을 품에 안은 이세돌 9단(오른쪽)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
첫 수 두는 이세돌 9단
[일요신문] 이세돌 9단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구글 알파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