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의 조한승 승선…LG배 기왕전 노장들 웃을 수 있을까
[일요신문] 김지석 9단(5위), 원성진 9단(7위), 설현준 7단(14위), 박하민 9단
신민준 3단 ‘신인왕’ 첫 타이틀 획득
[일요신문] 신진서와 함께 제1회 영재입단대회를 통해 프로무대에 데뷔한 신민준 3단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