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지각, 프리 전환 뒤 변했나…1시간짜리 ‘배텐’ 라디오 40분 지각 ‘초유의 사태’
[일요신문] 프리랜서로 전향한 배성재가 1시간 짜리 라디오를 무려 40분 지각했다.사진=
배성재, 형 배성우 음주운전 물의에 사과 “죽을 때까지 이름 언급 안 해”
[일요신문] 배성재 아나운서가 형 배성우의 음주운전을 사과했다. 10일 방송된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