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 명단 숨긴 신천지 대구교회 간부들 ‘코로나 방역 방해’ 무죄 까닭
[일요신문] 법원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코로나19 방역 방해 혐의에 대해
가족에 ‘코로나19 확진자 정보’ 문건 보낸 공무원, 공무상 비밀누설 무죄
[일요신문] 대법원이 코로나19 확진자의 개인 정보가 담긴 보고서를 사진으로 찍어 가족에게
인천지법 직원 1명 확진, 법관 및 직원 214명 음성 판정
[일요신문] 인천지방법원 민사집행과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