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km 만취 운전 후 ‘면책특권’ 주장한 중국 영사, 기소의견 송치
[일요신문]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된 중국총영사관 영사가 검찰 송치됐다. 영사는 수사
‘옷가게 직원 폭행 논란’ 벨기에 대사관 “대사 부인 면책특권 포기”
[일요신문] 국내 의류매장 직원을 폭행한 피터 레스쿠이에 주한 벨기에 대사의 부인이 외교관
이번에도 ‘면책특권’…주한 파키스탄 공관원들, 벌써 두 번째 도둑질
[일요신문] 주한 파키스탄 대사관 소속 직원들이 마트에서 물건을 훔치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
주한벨기에대사관, 외국인의 한국인 조롱 발언에 ‘웃겨요’ 눌러 공분
[일요신문] 주한벨기에대사 부인의 옷가게 직원 폭행 논란에 이어 주한벨기에대사관의 적절치
벨기에 대사 “폭행 사건 깊은 유감…아내, 가능한 빨리 경찰조사 받을 것”
[일요신문] 피터 레스쿠이에 주한 벨기에 대사가 아내의 폭행 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주한벨기에대사 초청 특별강연회 개최
[인천=일요신문]박창식 기자= 인천 송도에 위치한 겐트대 글로벌캠퍼스는 23일
제1697호 뉴스보기